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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글로벌 사업 기대감 따른 수혜 '주목'

해외 판매 반응 호조에 장기적 성장 '기대'…목표주가↑

박진우 기자 기자  2024.05.28 0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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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DB금융투자는 28일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해 글로벌 사업 기대감이 아직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구간 변경과 안다르 고성장에 따른 커머스 부문 목표 배수(Target Multiple)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4~5월부터 시작된 데일리앤코 브랜드와 안다르의 본격적인 글로벌 런칭·마케팅으로 각 연결 자회사 실적은 물론 본사 캠페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5월부터 클럭 미국 마케팅, 6월 몽제와 안다르 호주 런칭·마케팅도 예정돼 있다"며 "믹순도 하반기 유럽, 일본 마케팅 캠페인이 계획돼 있어 에코 광고 대행 본업 실적에 대한 기여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믹순은 미국에서 아마존, 믹순 US,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 중이며 지난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550% 증가했다. 지역 확장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이유다.

신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5% 오른 1106억원과 7.9% 하락한 18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3월부터 대형 광고주 캠페인 진행과 5~6월 클럭, 안다르 등 자사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이 진행돼 동사 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6.5%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특히 "안다르는 3~5월 동안 새로운 라인 이너웨어, 스윔웨어를 런칭했고 5월부터 전지현 TV CF 광고 시작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믹순, 안다르, 몽제, 클럭, 핑거수트의 해외 판매 반응 호조에 따라 주가는 충분히 우상향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까지 성장을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