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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 카드] KCC · DL이앤씨 외

박선린 기자 기자  2024.05.27 1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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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설 관련 업계는 여전히 국내외 시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1줄에 불과한 기사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을 야기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본지에서는 'E(E&C)·M(materials)·R(recycle) 카드'를 통해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KCC(002380)가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도료 연구·개발을 위해 LG화학(051910)와 협력한다.

KCC는 KCC 중앙연구소에서 '친환경 소재 및 도료관련 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훈 KCC 부사장, 이종구 LG화학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친환경 원료를 적용한 도료 연구·개발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MOU를 통해 KCC·LG화학은 이산화탄소 전환 또는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원료를 도료 수지합성에 응용해 △자동차용 △자동차 부품용 △공업용 △모바일용 등 다양한 도료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KCC는 LG화학과의 협업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확대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KCC 김상훈 부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친환경 원료를 적용한 제품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LG화학의 탄소중립소재는 친환경성이 우수한데다, 제품 품질도 업그레이드시키는 등 KCC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G화학 이종구 부사장은 "친환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다양한 소재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375500)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옥초청 '2024 패밀리데이' 행사를 지난 26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DL이앤씨 직원 가족들이 회사와 업무를 이해하고 사옥을 둘러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3~12세 자녀를 둔 본사·현장 직원 40명의 가족 150여명을 선정해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으로 초청했다. 초청된 가족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자녀에게는 명예사원증이 증정과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학습 '베어브릭 인형 만들기' 미술 창작수업이 진행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매년 이어온 가족초청행사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운영, 심리상담 서비스 등 임직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L건설(001880)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등급 정기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DL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7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HUG 신용평가 등급은 3개년치의 주요 재무지표와 재무비율 등을 통해 HUG의 내부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등급은 초우량 등급인 AAA부터 부도 등급인 D까지 총 15개로 구분된다.

평가항목은 재무모형와 비재무모형으로 나뉜다. 재무모형의 경우 △부채상환능력 △생산성 △활동성 △수익성 등 재무건정성 기반으로 평가된다.

비재무모형의 경우 △경기전망 △시공능력 △영업경쟁력 △사업전망 △대표 신용리스크 등 기업 경영활동에 미치는 정성적 요인을 고려해 등급이 산출된다.

해당 등급은 HUG의 △보증료율(시공보증·하도급지급보증 등) △융자금이율 △보증한도 △보증승인의 전결기준 △보증심사 기준 등 결정에 활용된다.



대우건설(047040)이 한들물빛도시 지웰시티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제12회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전통 연희를 선보이는 '다온연희단'이 풍물놀이 공연과 각종 기예를 선보였다. 

2부의 경우, 예술단체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방성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영화 ost △팝 △가요 △클래식 등을 연주했다. 특히 안혜수 소프라노와 최정원 뮤지컬 배우가 출연해 공연에 열기를 더했다.

한 입주민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문화생활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웠는데,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 부스와 음악회를 즐길 수 있어 선물 같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입주 고객 대상 서비스인 PRUS+(Pride Up Service)를 통해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웰컴밀 △와인 클래스△힐링 티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입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3개년 동안 34개 단지에서 가든 음악회를 진행해온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의 입주민 만족도가 높아 행사를 확대해 올해는 총 30여 개 단지에서 가든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단지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아건설이 지난 24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 덕전마을을 찾아 봄 일손돕기에 나섰다.

신동아건설은 파밀리에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영월 덕전마을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신동아건설 임직원 40여명이 8개조로 나뉘어 △잡초 제거 △밭돌 고르기 △고추대 설치 △폐교 청소 등을 진행했다. 또  마을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동참한 우수영 신동아건설 사장은 "가족처럼 늘 반갑게 환영해 주시는 마을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마을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매년 두 차례 농번기 일손을 돕고, 농한기에는 마을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서울 본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일손에 참가한 누적 임직원 수는 약 1400여명이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일손돕기를 넘어 마을 공동체 활동과 농산물 구매, 다문화 가정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일사일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이 용산구 관내 초등학생 어린이와 거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용산구 관내 삼광초등학교 도로 담장에 사계절을 표현하는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등 HDC그룹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 4월 창단한 사내 장애인예술단 HDC 심포니 앙상블의 미술 단원들이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매니저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나아가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본사가 있는 용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신공영(004960)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현충원에서 국가와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한신공영은 국립현충원과 체결한 1사 1묘역 구역인 47번 묘역에 대한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신공영에 따르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을 사내동호회로 결성하는 등 정기적으로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