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중국 항저우 직영 1호점에 이어 두 번째 직영점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촌치킨 항저우 따위에청점'은 항저우 중심부에 자리한 쇼핑몰에 입점했다. 쇼핑몰 지하 1층 지하철 연결 통로 인근에 매장이 위치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을 것으로 교촌에프앤비는 기대하고 있다.
교촌은 신규 매장에서 30여년 소스 노하우를 담은 시그니처 메뉴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항저우 내 젊은 층 고객들 확보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중국 고객을 겨냥해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현지 특화 메뉴를 통해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교촌은 올 상반기에 3호점을 추가 개설해 중국 내 1선 도시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중국의 교촌치킨 매장은 △상하이 △항저우 △난징 △창저우 등 4개 도시 내 15곳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항저우 내 지리적 위치와 현지 외식 트렌드 등을 반영해 심혈을 기울여 오픈한 직영 매장인 만큼 철저하게 품질 및 고객 서비스 관리에 힘쓰며 매장 운영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교촌은 지난해 12월 중국 항저우중심몰에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을 신규 오픈한 바 있다. 매장 개점 한 달여 만에 한화 기준 2억1000만원대 매출을 올렸다. 아시아권 60여곳의 교촌치킨 매장 중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