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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목공체험지도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6월3일부터 7일까지 모집…군민 역량개발, 목재문화 활성화 도모

강경우 기자 기자  2024.05.27 1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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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안의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지도사(3급)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6월3일부터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목공체험지도사 3급 교육과정은 기초 수공구와 전동공구 사용법 교육 등 이론시험과 실습과정을 거쳐 16시간을 이수하면 발급되는 민간 자격증이다.

자격 취득 후 전문 교육인으로 목공 관련 교육현장에서 목공예체험 교육을 진행하거나 보조할 수 있다.

군은 군민의 역량 개발 기회를 부여하고 목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 습득과 목재문화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했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교육기간을 편성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며, 함양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실에서 6월21일과 22일 1기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함양군에서 전액 부담하고 자격증 응시료는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및 함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양군은 2024년도부터 산림청 산하 비영리 법인 기관인 '목재문화진흥회'와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며, 목공체험장, 실내산림욕장, 전시실, 야외모험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다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