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에스동서(010780)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을 오는 6월 분양에 나선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 84㎡ 총 168실 규모로, △84㎡A 48세대 △84㎡B 72세대 △84㎡C 24세대 △84㎡D 24세대 등으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아이에스동서가 고양 덕은 업무지구 6·7·8·9·10BL에 조성한 '아이에스밸리'의 후속 단지다. 아이에스밸리는 주거와 업무, 상업 등 다양한 시설들이 조화를 이룬 대규모 첨단비즈니스 복합타운이다. 앞서 아이에스밸리에서는 주거시설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 등의 분양이 진행된 바 있다.
◆ '대장-홍대선' 개발 호재 수혜지로 주거 가치 상승 '기대'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고양 덕은지구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인근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가양대교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여의도와 마곡지구 등도 근접하다.
나아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도 편리해져 높은 미래가치가 돋보인다. 현재 덕은지구에서는 가양대교를 건너 가양역까지 도달하는 '서울동행버스 4번'이 운행 중이다.
또 최근 덕은동에서 수색역, DMC역까지 이동하는 '서울동행버스 8번'도 운행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8월에는 고정노선 없이 앱을 통해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고양똑버스'가 덕은지구에서 가양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업계 전문가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심의·의결한 '대장-홍대선'의 실시협약을 언급하며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덕은지구의 주거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덕은지구 일대를 거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도달하는 노선으로, 내년 착공해 오는 2031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대장-홍대선은 총 12개 정차역 중 다수가 환승역으로 조성돼 △2호선 △5호선 △9호선 등 지하철 주요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 한강 조망 가능한 '한강숲세권' 오피스텔…"고양 덕은지구 마지막 주거단지"
한강변 입지를 갖춘 점도 주목된다. 오피스텔은 바로 인근에 한강이 자리하고, 도보권에 월드컵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위치해 이른바 '한강숲세권'으로 통한다. 이에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해 향후 시세 차익에 유리할 전망이다.
부동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강이 가까운 주거단지들은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올해 주택시장에서 한강과 인접한 지역은 잠실·반포·여의도 등 강남권뿐만 아니라 성수·이촌 등 강북권에서도 매매 신고가가 꾸준히 경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양 덕은지구에서도 한강과 인접한 아파트가 최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오피스텔은 이러한 한강변 수혜가 기대되는 고양 덕은지구의 마지막 주거단지다.
이번 오피스텔은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상암과 마포를 비롯해 △여의도 △영등포 △구로 G밸리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이 이번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해 청약 가점에 상관없이 당첨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청약 시 주택 소유 여부를 따지지 않으며, 분양권 상태에서도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벗어난다.
분양 관계자는 "고양 덕은지구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주거단지에 이어 사실상 서울과 다름없는 입지 조건과 함께 한강변이 가까운 높은 희소가치가 가장 큰 특징"이라며 "공간감을 극대화한 구조와 고급 감성이 돋보이는 내부 디자인, 첨단 주거 시스템을 통해 주거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