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조국 '文 정부 블랙리스트' 무혐의 처분 받아

임종석·김상곤·강경화 무혐의…檢 "범죄 혐의점 없어"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5.24 16:21: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김상곤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에게도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겨냥한 검찰 수사는 일부 부처 수장들을 기소한 것으로 마무리됐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출신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폭로로 의혹이 처음 제기된 지 5년 만이다.

앞서 조국 대표와 임종석 전 실장 등 문재인 정부 인사들은 2017~2018년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임원 수백 명이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사표를 받아내거나 사퇴를 종용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