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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보험료 납입 즉시 운전 가능한 특약 신설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 출시…업계 최초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5.24 1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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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화재(000810)는 24일 업계 최초로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그간 자신의 자동차를 다른 사람이 운전해야 할 때 자동차보험의 임시운전자 특약을 이용해 운전자 범위를 확대해왔다.

하지만 긴급한 경우에는 불가능했다. 기존 임시운전자 특약은 가입 당일의 24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이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성을 높인 차량 사진 제출 방식의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을 신설했다. 

해당 특약은 보험료 납입 즉시 운전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한 누구나 해당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또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앱인 모니모, 삼성화재 모바일 웹,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에서 현재 차량 사진을 등록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상품파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