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의 오피스B가 출시 19일 만에 100% 입주 계약을 완료했다.
23일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오피스B는 스파크플러스가 공유 오피스에서 오피스 브랜드로 리브랜딩 후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다. 다년간 쌓아온 오피스 구축‧운영 노하우를 테크에 접목해 중소형 규모의 기업에 최적화된 업무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스파크플러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오피스B 역삼은 서울 강남구에 자리 잡고 있다. 주요 입주사 대부분은 테크 기반의 스타트업들이다.
모든 입주사는 단독 층 사용이 가능하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무인 OS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관리 인력 없이 오피스 운영이 가능하다. 또 오피스 관리에 필요한 △기기렌탈 △클리닝 △미팅룸 예약 △조명 관리 △냉난방 등을 앱으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을 갖췄다.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오피스 풀 스택 서비스는 입주사‧빌딩 소유자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대형 빌딩은 많은 인력이 투입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반면 중소형 빌딩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렵다.
스파크플러스는 중소형 빌딩의 가치를 높여 장기적으로 빌딩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목진건 대표는 "오피스B가 중소형 빌딩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공급자와 좋은 오피스를 이용하고 싶은 수요자 양측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오피스B가 중소형 오피스 빌딩 시장에서 3세대 오피스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