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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 "자진 보호예수 신청 물량 매도 계획 없다"

"주주들 신뢰와 지지 바탕으로 책임경영 이룰 것"

박진우 기자 기자  2024.05.23 1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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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식회사 강원에너지(114190)는 오는 5월24일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평산파트너스가 거래재개 당시 자진 보호예수를 신청한 물량에 대해 매도 계획이 없다고 23일 밝혔다.

강원에너지는 회사 책임경영을 강조하며 2년전 자진보호예수에 들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규정에 따른 대주주 의무 보유 및 자진 보호 예수된 주식은 1102만9788(42.23%)주다.

회사측은 대주주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물량 출회 가능성에 대한 걱정을 불식시키고자 이 같은 뜻을 전해왔다.

강원에너지의 최대주주는 평산파트너스이며, 평산파트너스는 신진용대표 100%지분 회사이다. 신진용 대표는 주주가치의 제고를 위해 차익실현을 위한주식 매도 계획이 없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번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에너지는 보호예수 만료 후 일정기간 동안 강원에너지의 임원 및 주요 내부자들의 자발적인 주식매도를 제한하고 책임경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소재 납품 및 설비 사업의 수주를 통한 회사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나타내는 조치로 해석된다.

한편, 앞으로 배터리 성능 개선을 위해 다양한 첨가제 및 음극재 등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원에너지의 차제 설비 개발 기술을 통해 양극재 시장을 넘어 전반적인 이차전지 시장에 설비 수주를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 계획하고 있으며 고객사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회사 미래 먹거리 신규 사업개발에도 최선을 다해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진용 강원에너지의 대표는 "당사는 장기적인 가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모두가 기대하는 성과가 나오기 전까지 주식 매도에 대한 의사 자체가 없기 때문에 물량 출회의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회사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