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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콘솔·인디게임 중심쇼 '플레이엑스포' 개막

경기 고양시 킨텍스서 오는 26일까지…600여개 넘는 게임 업체·관련기관 참여

최민경 기자 기자  2024.05.23 18: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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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권 최대 규모의 콘솔과 인디게임 중심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23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개가 넘는 게임 업체와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가 주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한다. 

전시는 8가지 파트로 부스들을 나눠 배치했다. △PC·모바일 게임 △콘솔게임 △아케이드 게임 △VR·AR 게임 △인디게임 △게이밍 기어 △기능성 게임 △게임 IP다. 

다양한 콘솔과 인디 게임 개발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닌텐도, 그라비티,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 카카오게임즈(293490), 님블뉴런, 대원미디어(048910) 등 업체가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았다. 부스 내부에 여러 대의 PC와 콘솔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게끔 했다.


인디게임존에는 60여개의 중소 게임 개발사와 관련 기관들이 부스를 열었다. 게임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목을 끌었다.

동시 개최 행사와 부대행사로는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추억의 게임장, 코스티벌 대회, 마리오 카트8 디럭스 대전 등이 있다.

행사 내부에 별도 휴게공간으로 푸드트럭존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푸드트럭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코스프레 체험 부스도 운영돼 관람객들은 게임 속 캐릭터도 돼 볼 수 있다. 다양한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 용품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직접 코스프레를 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 일명 '코스어'들을 위한 개별 장소도 마련됐다. 탈의실과 짐 보관소, 메이크업실이 구비돼있다. 

플레이엑스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초중고교생 5000원이다. 사전등록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