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는 올해 ESG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마사회는 ESG경영 선포식‧위원회 설립 등으로 본격적인 ESG 경영에 돌입했다. 2022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가이드라인 바탕의 KRA-ESG 진단 모델을 도입, 지난해 13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경영체계를 개편하는 등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마사회의 ESG 경영 추진 노력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마사회 제주 목장이 말 품종 최초로 '깨끗한 축산농장' 정부 인증을 취득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우수등급 획득·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거버넌스 실현을 위해 지난해 기관 최초 경영공시 무벌점 달성‧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공기업 최고 등급 달성 등의 쾌거를 이뤘다.
마사회는 올해도 고유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ESG경영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말 생산농가 대상 깨끗한 축산농장 정부 인증 취득 △자원순환 활성화 캠페인 △온라인 발매 시행 등이 있다.
정기환 회장은 "마사회만의 가시적인 ESG경영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국민과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