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상(001680)이 한국당뇨협회와 지난해 체결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업무협약'을 1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이번 업무협약 연장을 통해 올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간 한국당뇨협회에 당뇨환자를 위한 '청정원 콩담백면' 제품 공식 후원을 이어 나간다.
'청정원 콩담백면'은 청정원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두유로 만든 두부면이다. 면(1인분 150g) 기준 당류 0%로 저당설계된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 식이 조절이 필수인 당뇨환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열량은 30㎉ 수준에 불과해 칼로리 부담을 덜어냈다.
소스와 함께 먹는 편의형(HMR) 제품은 △비빔국수 △동치미냉국수 △콩국수 △멸치국수 △베트남식국수 △사골곰탕면 총 6종이다. 또 '콩담백면 사리'는 취향에 맞게 다른 양념장이나 요리와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박종섭 대상 마케팅실장은 "이번 업무협약 연장을 통해 당뇨환자에게 후원을 이어 나갈 수 있어 기쁘다"며 "헬시플레저 열풍 속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홀딩스의 자회사인 대상웰라이프와 한국당뇨협회는 2022년 10월 '당뇨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웰라이프는 뉴케어 '당플랜'의 전문적인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뇨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