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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AI 활용 인재 전략 최적화‧미래 업무 환경 제시

엘리베이트 서울 2024 개최…직원 참여 생산성 향상 가치제안 발표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5.23 14: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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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사‧재무관리를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워크데이가 '업무의 미래를 주제'로 연례 고객 행사인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4'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응섭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시장을 위한 워크데이의 가치제안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내 기업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발표했다.

정응섭 지사장은 "한국은 지난해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이 발표한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며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와 준비성이 있음에도 인력 생산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이지만 기존의 인사 관리 방식은 과거 데이터 기반이므로 한계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정 지사장은 "리스킬링, 업스킬링, 크로스킬링 등 적재적소에 적합한 인재를 배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스킬 기반 전략으로 전환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워크데이가 스킬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어 쉐인 루크 워크데이 인공지능‧머신러닝 기술 총괄 부사장은 워크데이가 AI‧머신러닝에 집중해 미래의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루크 부사장은 "워크데이 AI는 제품 개발을 비롯해 고객의 데이터 보호와 보안 유지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크데이 플랫폼은 AI를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간소화하고 직원 참여도를 높여 측정할 수 있는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고 있다.

이어 루크 부사장은 데이터 중심 접근 방식을 통한 대규모 언어 모델 작업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워크데이 플랫폼을 AI로 구축하기 위해 수년간 전략적인 투자를 단행했다"며 "모든 고객이 동일한 버전의 워크데이를 사용하므로 모든 데이터는 일관된 구조를 따른다"고 말했다.

또 "현재 솔루션 사용자는 6500만명 이상이며, 연간 처리된 트랜젝션은 8000억건을 상회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루크 부사장은 "워크데이는 자체 구축한 AI 모델과 파트너 모델을 모두 활용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구현한다"며 "파트너가 구축한 인증된 AI 애플리케이션을 AI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해 고객이 타사 AI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