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술기업 오색빛닮(대표 강유진)이 한국화를 활용한 자동 생성 AI 산업 분야 진출에 나선다.
23일 오색빛닮은 진행해 온 예술 프로젝트와 국내에 구축된 한국화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화 3D 오브젝트 자동 생성 AI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오색빛닮은 한국화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설립된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화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이 높은 AI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화 3D 오브젝트 자동기술은 △실감 콘텐츠 △미디어 아트 △웹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초기 개발을 위한 지원금을 확보하고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오색빛닮 관계자는 "한국화와 AI 기술의 융합으로 전통 예술의 활용 범주를 확장하겠다"며 "다양한 시장을 개척해 전통 예술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색빛닮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예술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AKL)의 입주기업이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