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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로‧현대리바트,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 선정

캐릭터 활용 종이조립 장난감 개발 프로젝트 착수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5.23 1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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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종이 조립 장난감 브랜드 '아트봇'의 운영사 델로(대표 김동윤)는 현대리바트(대표 윤기철, 079430)와 기술 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예술 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에서 주관하는 기술 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예술기업과 선도기업의 협업을 지원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은 연말까지 △과제별 협업 지원금 △파트너사 현업부서 임직원 참여 PoC 협업 지원 △전문 컨설팅 △결과 공유회 등을 통한 지원을 제공받는다.

델로는 '종이를 활용한 예술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협업을 진행한다. 협업을 위해 현대리바트의 캐릭터 △아티장(Artisan) △아뜰리(Ateli) △캐비(Cabi) △론드(Ronde) △루미(Lumi) △플리(Ply) △파츠파츠(Parts) 등 6종을 활용한 종이 조립 장난감을 개발 예정이다.

김동윤 대표는 "지난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다양한 협업 제품을 출시해 왔다"며 "자사의 조립기술이 적용된 현대리바트 캐릭터 종이 장난감을 개발해 아트봇 브랜드를 알릴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델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예술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AKL)의 입주기업이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