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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제주지역 자율주행산업 발전 도모

제주특별자치도-제주대학교-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제주산학융합원-카카오모빌리티-라이드플럭스 업무협약 체결

강경우 기자 기자  2024.05.22 17: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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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사업단장 정광복)은 5월22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JDC 회의실에서 제주지역의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단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일환 제주대학교총장 △JDC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장성욱(주)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박중희(주)라이드플럭스 대표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도 및 자율주행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제주 중심의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사업단은 자율주행 생태계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법·제도 지원과 정부사업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제주도는 관련한 행정·제도적 지원 △제주대는 인재 양성 및 지역 혁신 생태계 창출 지원 △JDC는 미래모빌리티분야 기업 유치 및 육성과 정부사업 유치 활동 △제주산학융합원은 산·학·연 연계와 홍보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정밀지도 구축 △라이드플럭스는 차량 개발과 서비스 운영 등을 담당한다.

정광복 사업단장은 "전국 17개의 지자체가 총 34곳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운영하고 있지만 제주나 서울만큼 활성화된 지자체도 없다"며 "특히 제주는 이동수단의 87%가 렌트카로 자율차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지역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부 R&D 성과 확산과 제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에 참여 중인 ㈜카카오모빌리티와 ㈜라이드플럭스가 공동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이동 서비스인 '네모라이드(NEMO ride)'미래 모빌리티 이동 수단 시승 행사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