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성균관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비즈니스 실무 경험을 제공해 우수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세대의 사회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는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략학회 S.ONE' 6개 팀과 '한양대학교 경영전략학회 HESA' 2개 팀 등 총 8팀, 34명이 참여했다.
각 팀은 지난달부터 3주간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파스쿠찌의 디저트 제품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파스쿠찌 마케터의 피드백을 제공받아 실무경험을 습득할 수 있었다.
심사 결과 △브랜드 이미지 적합성 △독창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대상 1개 팀과 최우수상 3개 팀, 우수상 4개 팀에게 각각 상금 및 수료증도 전달했다.
파스쿠찌는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얻은 아이디어를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Z세대 고객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산학협력으로 청년세대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