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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선인 비공개 워크숍 개최…"171석 엄중한 책임"

"당선인들 지혜를 모아달라" 당부

남연서 기자 기자  2024.05.22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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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이틀 동안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워크숍에서 제 22대 국회 당선인들이 다시 한 번 윤석열 대통령을 견제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우리 각각 당선자 한 분 한 분이 쓰는 한 시간의 가치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 그런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들 손에 수많은 사람들의 생사와 삶, 인생 자체가 통째로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깊은 책임감을 느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찬내 민주당 원내대표는 "독선과 오만의 정권, 그리고 거부권 정치, 그리고 퇴행하는 시대를 끝내고 실천하는 개혁 국회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민주당이 민생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 원내대표는 "이번 국회에서 민주당의 책무가 참으로 막중하다"며 "더욱 세밀하고 치밀한 국회 운영 전략 수립을 선보여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얘기했다. 

아울러 당선인들에게 "오늘 내일 치열하게 논의해서 지혜를 모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회 개원 입법과제 및 민주당 운영 전략방향을 논의하는 이번 당선인 워크숍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