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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첫 신메뉴 공모전…가맹점주 아이디어 적극 활용

'스윗 갈릭' 제안한 오태북삼점 1등…"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치킨"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5.22 1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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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촌에프앤비(339770)가 지난 20일 판교 신사옥에서 가맹점 대상 신메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신메뉴 '스윗 갈릭'을 제안해 심사위원 투표 결과 1등을 차지한 경북중부 오태북삼점 곽정애∙김태열 점주 부부가 참석했다.

'2024년 가맹점 신메뉴 공모전'은 △숨겨진 맛 조합 △신메뉴 제안 2개 부문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80건이었다. 새로운 소스 개발이나 메뉴 조합을 변경하는 등 가맹점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잇따랐다. 교촌에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신메뉴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촌에프앤비는 1등을 차지한 오태북삼점 외 12곳 가맹점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향후 신메뉴 개발 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곽정애 오태북삼점 점주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법한 고소한 마늘과 달콤한 조청으로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제안하고 싶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교촌만의 신메뉴가 개발돼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상로 국내영업총괄부문 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에 진심으로 협조해 주신 점주님들 덕분에 큰 감동과 동기부여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현장 의견에 세심히 귀를 기울이며 가맹점과의 상생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