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이 지난달 4일 기준 회사지원 개인연금 적립금이 1조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지원 개인연금은 근로자 복지제도 일환이다. 회사가 근로자의 개인연금(연금저축)계좌로 월, 분기 또는 연마다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복리후생 제도다.
지원방식이나 수준은 회사별로 상이하다. 임직원의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하고, 그 공제금액만큼 회사가 금액을 더해 적립해주는 1+1 방식, 단순히 연봉에 비례해 연말 일시 지원하는 방식 등 다양한 구조로 운영된다.
가입자는 개인연금저축계좌에 현금만 입금해 두어도 MMF(Money Market Funds) 자동매수로 세전 연 3.4%(2024년 3월말 기준)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타사대비 높은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또 회사지원 연금 전용 핫라인을 운영해 기업 담당자 및 임직원들을 위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에서도 연금 관련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기업별 계좌개설을 위한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개인연금지원 대상 임직원들의 계좌 개설에서 이전신청, 납입까지 가능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 덕분에 기업 실무자와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