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테크와 투자, 부동산 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큰 시대다. 특히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1일 시간외에서는 큐라클(365270)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큐라클은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10.0% 하락한 1만1250원 하한가로 마감했다.
큐라클의 하한가는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이하 떼아)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받았다는 금일 공시로 인해 강한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양사 계약에 따라 30일간 양사 미팅 최고경영자(CEO) 미팅 등을 거쳐 권리가 반환된다.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큐라클이 떼아사로부터 이미 수령한 계약금(Upfront) 및 연구개발 비용에 대해서는 반환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큐라클은 "후속 연구에 대한 다양한 조언이 있었던 만큼 권리 반환 여부와 관계없이 CU06의 후속 개발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습성 황반변성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다. 큐라클은 지난 2021년 10월 프랑스 안과 전문회사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