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 중 98%는 한국은행이 모레 기준금리를 또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3.50%입니다.
21일 금융투자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6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는데요.
금투협에 따르면 소비자물가가 여전히 목표 수준인 2%을 상회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같이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금리인하를 전망한 응답자는 2%였는데요. 직전 1%보다 응답자 비율은 두 배 늘었습니다.
금리인하를 전망한 응답자의 절반은 0.25%포인트, 나머지 절반은 0.50%포인트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협회가 조사한 6월 채권시장 지표는 102.0입니다. 채권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100 이상이면 채권 가격이 상승(금리 하락)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미입니다. 6월 지표는 지난달 대비 2.0포인트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