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21일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방재단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재난 △자연재난 △생활안전 △화재대응 △구급출동119 △전기안전 6개 분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평소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웠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에 감사하고, 재난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주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결성돼 현재 560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및 산사태 우려지역 예찰 활동과 풍수해·폭염 등 재해 응급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