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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우수 벤처기업 10개 선정

상품화 코칭‧TV홈쇼핑 무료 판매…총 6500만원 지원금 지급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5.2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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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공영홈쇼핑(대표 조성호)은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 창의혁신 제품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전은 유망 벤처‧스타트업 등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판로 지원을 위해 개최됐다. 총 267개 제품이 응모했고, 서류 평가와 PT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상품이 선정됐다.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에이치엠아이코리아의 엠보싱 바닥 특허로 청소가 용이한 '데오싱크 싱크볼'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신천지식품의 제주 메밀냉면이 차지했다.

아울러 창업 기업인 오앤에스를 비롯한 8개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상금은 △대상 15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총 6500만원의 상품개발 지원금이 제공됐다.

선정된 10개 상품은 공영홈쇼핑의 TV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1:1 상품화 코칭을 거쳐 최대 350만원의 영상 제작비와 함께 홈쇼핑 무료 판매 방송을 실시하는 등 원스톱 통합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0개 제품은 무료 판매방송 지원으로 총 3개 상품이 일반 방송으로 전환됐다. 이들 10개 제품은 총 15억원의 판로지원액을 기록한 바 있다.

조성호 대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공모전을 통해 우수 유망 기업의 상품을 발굴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비자를 만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에 판로부터 사후 지원까지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