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사이언스(008930)가 21일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성장 전략 내용을 밝혔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성장 전략 메시지를 사내 전산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임 대표이사는 "최근 1년 동안 겪은 변화를 뒤로 하고, 미래에 집중해야 할 성장 전략 설명을 해드리겠다"며 "한미그룹은 제약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는 한미사이언스의 잠재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중 하나인 '온라인팜'을 중심으로 유통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의료기기·건강식품 사업 부문에서 데이터에 기반해 선택과 집중적 투자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과감한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입에 필요한 리소스·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며 "외부 컨설팅을 활용해 내부 역량이 부족한 분야를 보완하고, AI 기술로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종훈 대표이사는 지난달 그룹사 전 임원이 모인 AI 관련 세미나에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민첩한 업무 대응 등을 주문한 바 있다.
임 대표이사는 "각자 역할에 대한 노력·성과에는 의미 있는 인센티브와 지속적인 교육 기회로 보상하겠다"며 "임직원들의 지원과 참여가 한미사이언스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이므로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