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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KOBA 2024 참가…콘텐츠 제작 솔루션 제안

라이브 프로덕션 카메라부터 시네마 카메라 라인업, 프로세싱 장비와 컨트롤 솔루션 등 공개

이인영 기자 기자  2024.05.21 0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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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니코리아는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KOBA 2024'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KOBA 2024에 △이미징 존 △네트워크 라이브 존 △네트워크 카메라 존 등 총 3개의 존으로 나눠 최신 방송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네트워크 기반의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주축으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먼저 CNA-2와 함께 가변 ND 필터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라이브 프로덕션용 카메라 HDC-5500V/3500V 라인업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4K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엔트리 라인업의 HXC-FZ90을 새롭게 선보이며 엔트리부터 하이엔드까지 폭 넓은 라이브 프로덕션 카메라 라인업을 제안한다.

소니에 따르면 CNA-2 카메라 제어 네트워크 어댑터는 다수의 카메라 및 다중 사이트 기반의 라이브 제작 환경에서 카메라를 보다 더 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통합 및 분산 네트워크 환경에서 HDC 시스템 카메라의 더욱 강력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 

또 가변 ND 필터는 카메라 오퍼레이터의 제어를 통해 예술적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높여준다. 견고한 본체 디자인으로 극한의 라이브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이미지를 제공하며, 라이브 촬영 시 매끄러운 필터 전환이 가능하다. 

소니는 최신 방송 기술이 집약된 네트워크 라이브 솔루션을 통해 제작 환경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방향성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확장 가능한 비디오 스위처인 MLS-X1의 경우 미디어 프로세싱 장비인 VIRTUOSO MR·RE와 네트워크 기반의 인하우스 제작 솔루션을 선보인다. VIRTUOSO는 SDI-IP 게이트웨이 기능, JPEG-XS 기반의 인디코딩 기능 등을 탑재한 1U 서버 타입의 미디어 플랫폼이다. 인하우스와 원격 제작 환경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소니는 또 소프트웨어 정의 컨트롤러인 Videoipath로 네트워크 라이브 존의 전체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소프트웨어 터치 패널과 소니의 하드웨어 MKS-R3210, MKS-R1630을 통해 방송 신호를 제어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이밖에 하이엔드 마스터 모니터인 BVM-HX3110도 전시한다. 새로운 패널 기술이 적용된 TRIMASTER HX 레퍼런스 모니터는 옵션으로 모션 블러를 줄이기 위한 고속 픽셀 응답 모드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카메라 존에서는 4K 60P 레코딩, 소니 시스템 카메라 및 시네마 카메라와 컬러 매칭을 지원하는 플래그십 PTZ 카메라 BRC-AM7 라인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