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서울특별시와 운영하는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에서 글로벌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투자유치 프로그램은 서울시 소재 캠퍼스타운 보육기업‧대학 창업기업 대상 단기간에 글로벌 투자 유치 역량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4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캠퍼스 타운 보육 기업‧대학 창업 기관의 보육 이력이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 강화 특강 △현지 투자자 컨설팅 △IR 고도화 △글로벌 데모데이 등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최종 절차인 글로벌 데모데이에서 3개의 우수기업에는 CES 등 해외 출품의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 신청의 자세한 내용은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현광 기업성장센터장은 "센터는 전도유망한 대학 창업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해 앞장서겠다"라며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시장에 도전할 유망 창업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