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소외계층 아동·가구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농심(004370)켈로그는 아동복지시설 '신생보육원'에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하트앤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어린이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해 왔다.
40여명의 농심켈로그 임직원들은 미니 운동회를 개최해 △피구 △색판 뒤집기 △이어달리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과 추억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시설 내외부 청소와 환경 정비 활동도 진행했다. 켈로그 시리얼 제품을 제공하는 간식 시간도 가졌다.
같은 날 bhc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도 자사 사회공헌활동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한 끼 식사와 추억을 선물했다.
아웃백 광주광천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찾아 스테이크 60세트를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아웃백 광주광천점은 2019년부터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 등 지역 내 기관과 인연을 맺고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최초로 협약을 체결해 식사 지원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백화점(069960)그룹 계열 토탈 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090850)은 지난 17일 서대문구 소외계층 가구를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서대문구청에 전달했다. 현대이지웰이 전달한 후원금은 서대문구 관내 소외계층 150가구를 위한 지원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영순 현대이지웰대표는 "이번 후원이 소외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