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강점기반 셀프 리더쉽 워크숍' 개최

여성제대군인 사회 진출 프로그램 성료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5.20 13:47:5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 이하 센터)는 취‧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제대군인을 위한 '강점기반 셀프 리더쉽 온라인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시행된 워크숍은 제대군인 중 취‧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제대군인의 수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여성 군인의 수도 적지만, 출산‧자녀 교육 등의 일을 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새로운 분야를 준비하고 뛰어드는 것이 제대군인을 비롯한 많은 여성 구직자가 자존감에 상처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여성 제대군인들의 강점을 재인식하고, 자신의 구체적인 목표 수립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됐다.

정훈장교 출신 유선영 강점경영연구소장은 워크숍에서 전역 후 △네명의 자녀 육아 △박사학위 취득 △교수 △컨설턴트 등의 경력을 살려 강점 코칭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 소장은 "사람들이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는 비율은 2~30%밖에 안 된다"며 "강점은 자신에게 발견되는 고유함으로, 부정적이고 그늘진 곳에서 햇볕이 드는 곳으로 옮겨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아주 단순한 인식의 전환만으로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터는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을 통해 여성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