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경대학교 모델과가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브랜드 패션쇼를 선보이면서 실험적이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패션쇼는 제2회 대구경북지역 대학 페스티벌로 지역 11개 대학, 20개 학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서 대경대 모델과는 10개 브랜드를 스테이지별로 총 40분에 걸쳐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어 경북대학교 의류학과, 대구카톨릭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개발한 실험적인 의상으로 패션쇼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적인 패션쇼 이상으로 호응을 받았다.
연출을 한 윤은주 교수(대경대 모델과)는 "브랜드 패션쇼는 브랜드의 콘셉트와 친근함을 살렸고, 패션디자인과의 의상은 파격과 실험이라는 주제로 패션쇼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경대 모델과가 패션쇼에는 1,2학년 40여명과 시니어 모델들도 참여해 MZ부터 폭 넓은 세대의 패션문화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대경대 모델과와 지속적으로 패션쇼와 이벤트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