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4일 "우리 김포가 이제 막 도약하고 있다"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해 50만을 넘어선 젊은 도시"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김포시의회 주관으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1차 정례회의에서 서울통합의 뜻을 밝히며 김포시민의 뜻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피력했다.

김 시장은 "경기도에서 경기북도를 추진하고 있고, 김포는 서울과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데 김포시민분들이 원한다면 김포시민이 원하는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요청했다.
이어 김 시장은 "과거에는 김포하면 접경지에서 김포평야, 김포공항밖에 없는 곳으로 인식됐는데 지금은 한강신도시, 라베니체 금빛수로, 한강과 서해, 애기봉 전망대 등이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우리는 김포의 독특한 장점을 잘 살려서 시민들이 자랑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만들어보려고 노력 중이다. 오늘 김포를 둘러보시고, 개선사항 등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 부탁드린다"며 소통 의지를 보였다.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인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발표된 직후부터 김포시민들은 김포시가 '평화누리특별자치도'에 아직 포함돼 있지 않아 다행이라는 여론과 함께 경기(남)북도와 서울시 중 행정구역 선택이 필요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시민들의 생활권 일치를 위해 변함없이 교통부터 서울통합에 매진하고 있으며 △교육 △복지 △문화로 이어지는 서울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