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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1분기 영업익 55억원… 전년比 71% 증가

AICC 고수익 사업 비중 확대,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5.16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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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 cs(대표 김현수, 058850)는 올해 1분기 1739억원의 매출과 5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kt cs는 지난해 최초로 6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지난해 1분기 1442억원 대비 올해 1분기는 20.5% 증가한 173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32억원에서 71% 증가한 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호실적을 △고객 불편 발굴 고객 니즈 파악 △고객경험관리 체계를 구축한 고객센터와 D2C(Direct to Consumer) 유통구조 확립 △신규 컨택센터 수주로 이뤄낸 컨택사업 수익 개선 등으로 분석했다.

고객센터는 지속적인 경험 관리 체계 구축‧지속적인 통합 전문 상담사 육성을 통해 전년 대비 8.8% 실적이 증가했다.

컨택사업은 토탈 아웃소싱을 비롯한 AI솔루션 수주 실적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4% 올랐다.

kt cs는 급증하는 인공지능 컨택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KT‧에이센클라우드 BPO 업무제휴를 통해 AI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김현수 대표는 "자사의 역량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성장해야 한다"며 "콜센터, 유통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AICC의 디지털 구조 전환 등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