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생명이 의료 플랫폼 아이쿱과 임직원들의 당뇨 관리·예방에 나섰다.
16일 NH농협생명은 지난 10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당뇨 관리 및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겸 아이쿱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고 있는 조재형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조 대표는 당뇨병의 특성에 대한 소개와 일상생활 속 예방법 등을 교육했다.
NH농협생명과 아이쿱은 지난해 8월 차별화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당뇨관리 서비스 등 질병관리를 위한 서비스 구현에 공동 협력 중이다.
김동옥 농협생명 신사업추진단장은 "범농협 조합원 및 주요 고객들이 의료취약지역에 많이 분포된 만큼 디지털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가 만들어진다면 농업·농촌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형 대표는 "NH농협생명과 함께 만성질환자 중심의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전반의 의료비용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한다"며 "향후 공익사업 협업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