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자사 직원들에게 "보험 영업은 기꺼이 베푸는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14일 교보생명 연수원이 위치한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2024 교보 MDRT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올바른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11년째 MDRT DAY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 MDRT 재무설계사(FP) 490여명과 현장 영업관리자, 본사 임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아낌없이 베풀어서 더 크게 성공하자'라는 주제로 교보 MDRT 문화를 공유하고 FP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대표는 "생명보험이야말로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다른 이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도와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회제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험 컨설턴트는 단순히 보험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가족)을 살리는(보장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생명보험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고객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고객에게 재정적·심리적 안정은 물론 삶의 희망을 북돋아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 대표는 이용자 중심 영업 방식을 강조했다.
그는 "보험 영업은 다른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노력이 아니라 기꺼이 베푸는 노력"이라며 "교보생명이 지향하는 영업문화도 따뜻한 마음으로 고객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성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배우 신애라의 특별 강연, 교보생명 FP 200여명이 참여한 기부금 모금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모인 기부금은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