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국민드림마차 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읍면 단위의 농어촌‧한국마사회 사업장 소재 지역 복지기관 등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 사랑의 황금마차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한국마사회는, 2018년 국민드림마차로 개편 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기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차량은 1000대를 넘었고, 이동에 제약을 겪던 이웃들이 병원 진료‧문화관람 등 외부 활동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사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나, 지난해 12월 사업재개를 통해 노인복지시설 60곳에 승합차를 전달했다.
올해는 농어촌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총 40대의 승합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국민드림마차 사업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발이 되어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