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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워크샵 개최…“당선인들 든든해”

박찬대 원내대표 당선인들에게 “책임있게 민생과제 완성하라”

남연서 기자 기자  2024.05.16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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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관 246호에서 당선인을 위한 비공개 워크샵을 16일 개최했다. 70명의 초선 당선자가 참여한 워크샵에는 박찬대 원내대표가 개회사를 맡았다. 

박 원내대표는 2014년 지역원장에서 국회의원, 부대표, 수석부대표, 최고위원을 거쳐 원내대표로 성장했던 자신의 과정을 이야기했다.

아울러 "후 삼국지의 초선은 자기 헌신을 통해 여포와 동탁의 연을 끊어내고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했다”며 “초선위원을 보면 그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당선인들에게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초선의 힘으로 구해낼 수 있겠죠?”라고 물었고 그에 당선인들은 “예”로 대답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당선자들에게 “지금 당선인들은 8년 전의 나보다 전문성, 경험, 인물 모든 면에서 더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어 든든하다”며 “21대까지의 민주당과는 다른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선인들에게 박 원내대표는 “선배 그리고 동지로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원내대표는 아울러 국민이 민주당에게 준 171석에는 두 가지 숙제가 있다며 “첫째 윤석열 정권을 확실하게 견제하고, 둘째 책임있게 민생과제를 완성하라”고 말했다. 

또 “국민께서 당의 새로운 주인들이 된 여러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바라볼 것”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샵은 박 원내대표의 개회사 후 비공개로 전환되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