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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1Q 영업익 40억원…전년 동기 比 6.5% 감소

여름 겨냥 신작 '귀혼M'·'전민강호' 출시

최민경 기자 기자  2024.05.16 1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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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엠게임(058630)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엠게임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193억원, 당기순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국·북미·유럽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지만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와 비교하면 각각 5.7%, 46.9% 줄었다.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1분기 신규 서버를 오픈하며 서비스 이래 최고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엠게임은 오는 7월 중 북미·유럽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활용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는 6월 말에 신규 서버를 오픈하고 신규 령수(펫)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열혈강호 온라인' 국내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레벨 상향과 신규 맵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국내 업데이트 이후 신속히 중국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여름을 겨냥한 신작 2종도 출시 준비 중이다. 먼저 '귀혼'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귀혼M'을 출시한다. 현재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4분기는 중국 게임사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국내에 출시하고, 신규 모바일게임 1종을 퍼블리싱 서비스한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난해 각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둔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이 올해도 견조 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하반기는 자사의 인기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귀혼M'과 '전민강호'의 출시가 예정돼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