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는 서울 성수동과 부산 서면에 순차적으로 오픈한 진로골드 팝업스토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오픈일부터 30일간 누적 방문객이 15만여명을 돌파하며, 일평균 4800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진로골드의 핵심 색상인 로즈골드와 에메랄드 블루를 활용해 카니발 콘셉트 아래, 자유롭게 이동하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실제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김 씨는 "성수동에서 여러 팝업스토어를 가봤는데 이 정도의 대규모 팝업스토어는 오랜만이다"며 "축제에 온 것 같아 진로골드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게임존 △포토존 △굿즈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쏘맥자격증 발급 △항공샷 등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SNS에서 진로골드 판타지아 팝업스토어 관련 게시물의 조회수는 약 180만회에 달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MZ세대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진로골드 출시를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진로골드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제로슈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과당을 사용하지 않고 쌀 100% 증류원액 함유한 '진로골드'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