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불기 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 된다.
불교계 종단들로 구성된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올해 봉축 표어로 삼아 법요식이 열린다.
15일 대한불교조계종은 오전 10시 총본산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 등 약 10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법요식을 봉행한다.
진우스님은 지난 14일 발표한 봉축사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고 진정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자"라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이야말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불교천태종‧한국불교태고종도 각각 봉축 법요식을 열어 부처님이 오신 의미를 기릴 예정이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저와 정부의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