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은 SM컬처파트너스(대표 박성호)와 컬처테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컬처테크 챌린지' 2기 참여기업을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컬처테크 챌린지는 문화와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선발기업은 SM컬처파트너스의 모회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콘텐츠 제작 △콘텐츠 전달의 효율성 △콘텐츠 완성도 강화 △뉴 콘텐츠놀로지 분야 등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할 수 있는 15개 기업을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 기업은 7개월간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 과제 도출을 위한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 기업 △캠퍼스타운‧대학창업기관 보육 이력 스타트업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IBK창공 보육‧졸업기업 등의 스타트업이다.
SM컬처파트너스 관계자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기업들이 국내 문화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