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육상트랙 여자 100mB(시각) 종목에서 노연희 선수의 금 획득을 시작으로 수영, e스포츠 종목에서 총 금 7개, 은 11개, 동 9개를 추가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목포, 광양, 해남, 영암, 무안 등 전남 5개 시·군 17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전라남도는 종목별 경기장마다 '찾아가는 체험부스 운영사업'으로 다양한 부스를 운영 중이다.
14일 운영되는 부스는 '레이저사격, 미니테라리움, 팝시클, 콘홀, AI코딩, 벌룬아트' 등으로 일자별 다채로운 부스를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남 순천선혜학교에 재학 중인 김상훈(지적/조정/남), 김상은(지적/조정/여), 김상희(지적/조정/여) 3남매가 나란히 같은 종목에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3남매는 역대 학생체전 조정 종목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15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17개 시·도별 상황실, 자원봉사센터 등을 방문해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했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박정현 상임부회장은 대회가 열리고 있는 종목별 경기장을 선수단과 경기임원을 격려하며, "바쁜 일정속에서도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체육행정 지원으로 전남선수단이 최고를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