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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49% 증가…4분기 연속 흑자 기조

강율빈 대표 "2분기 이후 8종 신작 출시 예정"

최민경 기자 기자  2024.05.14 14: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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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넵튠(217270)이 4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넵튠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246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14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무한의계단', '우르르용병단' 등의 지속적인 인기가 매출을 견인했다. 

게임사업 매출은 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다.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무한의계단', '우르르용병단', '고양이스낵바'와 같은 주요 게임들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 

기타 매출을 포함한 광고 플랫폼 사업 매출은 4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애드테크(광고기술) 서비스 '애드파이'의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광고 거래액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성장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광고거래액은 1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이상 상승했다.

2분기부터는 이달 초에 출시한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의 실적도 반영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 '무한의계단'은 서비스 10년 차에 접어들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이상 상승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다. 1월에 인수한 이케이게임즈도 1분기 영업이익에 기여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넘어 개별 사업 단위 모두가 영업이익을 낼 수 있도록 올해 내에 각 사업 단위의 체질을 강화해 불확실성을 불식시킬 것"이라며 "2분기 이후부터는 광고 비수기를 통과하고 8종의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영업이익 상승을 기대하고 있고, 연내에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과 신규 광고 플랫폼 출시를 통해 내년 사업 준비도 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