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스트시큐리티는 자사 대표 보안솔루션인 '알약(ALYac)' 인지도 확대를 위해 편의점 이마트24와 손잡고 캐릭터 협업 상품 19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지난해 8월 모바일 보안 기능 강화와 더불어 새로운 폰꾸미기 쇼핑을 위한 이커머스 영역을 추가해 스마트폰과 관련한 모든 케어를 알약M에서 해결하도록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알약 브랜드 타깃을 젊은층으로 확대하는 한편, PC 및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고 싶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알약X이마트24 콜라보 상품은 프리미엄 햄버거, 샐러드랩, 계란 등 19종으로 구성된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회사는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갤럭시탭 S9을 경품을 내건 스탬프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이마트24앱에서 진행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콜라보 상품 구매 고객 대상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열린다.
아울러 이마트24 성수낙낙점과 명동점, 논현101점, 자곡시티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 4곳에서 내달 3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밖에 협업 상품 구매 고객 대상 행사카드(신한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손승완 이스트시큐리티 알약그린실 실장은 "보안솔루션은 통상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넘어 '알약'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안 서비스로서의 정체성을 잘 알리는 한편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