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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3년 연속 환경재단에 8100만원 기부

환경재단 '지구쓰담' 및 '꿀숲벌숲' 캠페인 등 활용 예정

김경태 기자 기자  2024.05.14 1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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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난티(025980, 대표 이만규)가 환경재단에 8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환경 보호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그린패스' 예약제도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5월 중 환경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린패스'는 이용 요금 일부를 환경 보호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아난티만의 고유한 예약 제도다. 올해로 도입 3년째를 맞아 아난티는 그린패스 제도와 연계해 환경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아난티의 이번 후원금은 환경재단의 '지구쓰담' 및 '꿀숲벌숲'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구쓰담'은 '지구의 쓰레기를 담다'의 줄임말로 △쓰레기 저감 및 해양 정화 활동 △환경 분야 비영리 단체 지원 △플라스틱 사용 감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인 환경재단의 대표 캠페인이다. '꿀숲벌숲' 캠페인은 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 조성을 통해 벌 생태계 안정화를 돕고, 도심 내 숲 확충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흡수 기능을 증대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아난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환경 문제와 관련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아난티가 환경재단에 전달한 후원금은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 내 3000그루의 나무 심기 사업 및 전국의 환경정화 단체 6곳에 지원됐으며, 나머지는 '지구쓰담' 캠페인에 활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