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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데이터 콘텐츠 제공하는 'BLUE Data Lab' 오픈

비즈니스 전략·연구자료·정책 개발 등 활용 가능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5.13 16: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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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카드(029780)가 13일 자사의 다양한 데이터 콘텐츠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이날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BLUE Data Lab'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비즈니스 전략 수립, 연구자료 활용, 정책 개발 등에 활용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BLUE Data Lab에서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및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제작된 △BLUE인덱스 △BLUE데이터톡 △데이터상품 등의 데이터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다.

BLUE인덱스는 삼성카드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통계지수다. 이용자는 BLUE인덱스를 통해 주요 소비 관련 지표를 지도·차트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수치가 업데이트되며 최신화된 지수 확인, 특정 시점 간의 비교 등을 제공한다.

BLUE데이터톡은 삼성카드가 수집·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데이터 분석 리포트다. 지역별 온라인 소비 트렌드 지역방문 동기와 소비행태 등 삼성카드가 선정한 트렌드 분석 자료를 리포트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상품은 구매 시 맞춤형으로 제작된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BLUE Data Lab에는 데이터서비스·데이터전문기관·allData(데이터 얼라이언스)가 공개돼 삼성카드가 전개하는 다양한 데이터 사업의 소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의 다양한 데이터 컨텐츠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고객들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