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이하 메가커피)는 지난달 24일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와의 콜라보로 출시한 홀케이크와 굿즈가 빠르게 완판되며 품절대란을 일으켰다고 13일 밝혔다. 출시 첫날에는 메가커피 자체 앱 신규 가입자 수도 평균 대비 약 3배가 증가했다.
'마루는 강쥐' 홀케이크와 굿즈는 출시 직후 SNS 채널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정판을 구하려는 행렬로 굿즈 대란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오픈런 후기가 확산되며 인기가 치솟았고, 재입고 기원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고구마를 좋아하는 캐릭터 마루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 일주일 만에 고구마 라떼의 판매량이 일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언니 마루 고구마 케이크됐다 짱이지' 홀케이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 메가커피는 고가의 대형 케이크와 달리 1만원 대의 미니 홀케이크로 출시한 것도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했다.
굿즈 5종도 오픈런과 함께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특히 '언니 껌딱지 마루가득 텀블러 세트'는 자사 이커머스 업로드 1분 만에 완판됐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다양한 캐릭터와의 콜라보를 통해 믿고 먹는 브랜드로의 성장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담당자들도 매번 덕심을 갖고 준비하는 만큼,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재밌고 맛있는 콜라보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