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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맞춤 DIY형 종합건강보험 출시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암, 뇌·심장, 종신보험 이어 건강보장 라인업 강화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5.13 15: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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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보생명이 13일 이용자 수요에 따라 맞춤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종합건강보험을 선보였다. 

이날 교보생명은 이용자가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을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적질병(GI) 등 각종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이다. 이밖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당뇨·고혈압 △대상포진·통풍 △독감치료 △재해골절·깁스치료 △생활습관병수술 △입원 및 응급실 내원 등도 보장한다.

교보생명은 이용자의 나이, 라이프스타일, 경제상황에 맞는 보장 선택이 가능한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이는 134종의 특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플랜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엔 주요3대질환입원간병인사용 특약이 신설됐다.

이용자들은 질병 진단부터 치료·수술, 입·통원, 간병 등 치료 여정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가입 나이는 80세까지 늘렸다. 납입기간은 5년에서 3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 납입기간에 해약환급금이 없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합리적인 건강보장을 원하는 니즈를 반영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DIY 건강보험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올해 암보험, 뇌·심장보험, 종신보장 건강보험에 이어 맞춤형 종합건강보험을 연이어 선보이며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