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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핫플레이스' 지정사업 후끈…22개소 지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 포토존, 테마공간, 핫플레이스 인테리어 조성…시설개선 인센티브 제공

강경우 기자 기자  2024.05.13 1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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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동군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각종 숙박·체험시설을 비롯한 카페·식당·다원 등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하동군은 지난 3월 모집한 이 사업에 관내 55개 사업체가 신청해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이달 3일 2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핫플레이스 22개소는 군에서 계약한 전문 용역업체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을 선별했다.

군은 지정된 핫플레이스를 홈페이지, SNS, 홍보물 제작 등 온·오프라인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포토존, 테마공간, 핫플레이스 인테리어 조성 등 시설개선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매년 재심사를 통해 핫플레이스를 변경 및 추가 지정하고, 매출액·방문객 수·SNS 노출 횟수 등의 성과를 분석해 하동군의 관광 문화가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핫플레이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의 핫플레이스는 2023년 15개소, 2024년은 29개소로 총 44개소가 지정돼 활발히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