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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분기 영업익 12억원 "전년 比 흑자 전환"

'더 스타라이트' 내년 출시 목표…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 구축 예정

최민경 기자 기자  2024.05.10 1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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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가 1분기 영업이익 12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동기에는 영업손실 133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10일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578억원, 당기순이익은 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3.7%, 95.2% 줄어든 수치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의 건재한 인기가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해외 매출이 견고하게 이어졌다. 또한 자회사를 포함한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 효과 등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되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게임 사업의 해외 매출 비중은 69%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지속되고 있다.  

컴투스는 앞선 장기 흥행작들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다양한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 신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중장기적 성과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10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콜라보레이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해오고 있다.

MLB, KBO 기반의 야구게임도 신작 추가와 함께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2025년 일본 프로야구 게임도 가세하며 상승세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러 장르의 신규 개발작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스타시드: 아스니아트리거'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요리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생존형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등의 라인업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25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김대훤 대표이자 개발자가 이끄는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와 함께 대작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