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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30자문단·청년인턴과 '청년 네트워크의 날' 개최

이인영 기자 기자  2024.05.10 15: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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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방통위 2030자문단과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청년 네트워크의 날'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방통위 2030자문단과 청년인턴은 방통위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2030세대의 참신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인재들이다. 2030자문단은 미디어 교육 전문가, 연구소 소장, 대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교류의 장에서는 청년들 간 네트워킹에 이어 조성은 사무처장과 함께하는 '커피톡'을 통해 청년들이 방통위 공직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년들의 디지털·미디어 분야 역량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윤리'를 주제로 한 중앙대학교 김형주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 2030자문단·청년인턴이 함께하는 2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

한지은 방통위 청년보좌역은 "향후 보다 많은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청년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정책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은 사무처장은 "방송·통신 분야의 역동적인 성장 뒤에는 미디어 산업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청년들이 있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